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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인터넷방송' 운영하는 충북도…"도민과 소통·공감하겠다"
  • 진영진 기자
  • 승인 2018.01.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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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터넷방송

'뉴미디어' 방송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도청이 운영하는 '충북인터넷방송'(itv.chungbunk.go.kr)이 올해 목표를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송'으로 설정했다. 

지난 23일 충북도청 충북인터넷방송은 도민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통해 '소통·공감'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인터넷방송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수화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는 시청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더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쌍방향 콘텐츠' 구현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에 속한 11개 시·군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통합인터넷방송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할 계획.

오는 6월에는 도를 소재로 한 '제12회 전국 UCC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도내 주요행사 등을 주제로 시청자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방자치제의 활성화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요즘, 충북도 충북인터넷방송의 이같은 노력은 도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송국 시설견학과 기자 및 아나운서실습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송아카데미도 분기별 1차례 이상 진행한다. 청소년이 방송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함으로써 방송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 

도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시청자와 소통하고 꾸준히 시청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수화방송 등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험 프로그램은 충북인터넷방송(043-210-0833)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영진 기자  kellymana@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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