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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TV,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커튼콜 프로젝트' 진행…대도서관·헤이지니 등 출연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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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헤이지니, 오른쪽은 대도서관 / <사진 전준강, 이찬규 기자>

CJ E&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공동 주최로 '커튼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5일 DIA TV는 "'커튼콜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업계와 상생하고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커튼콜 프로젝트'는 각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예술가가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10·20세대를 대상으로 공연 예술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기획된 행사다. 

이 행사에는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윰댕·꽃빈·헤이지니·김스카이 등이 참여하며 방송인 김생민, 배우 이철희, 안무가 지경민이 참여해 공연 준비 과정부터 무대 리뷰까지 영상 콘텐츠에 담을 예정이다. 

공연 준비 과정은 대도서관(대도서관TV buzzbean11)·윰댕(윰댕 yum-cast)·꽃빈(러너 꽃빈TV)·헤이지니(헤이지니 Hey Jini)·김스카이(김스카이의 하늘담)에 업로드되고, 공연 후 김생민, 배우 이기돈, 윰댕, 꽃빈, 김스카이가 직접 참여한 리뷰 콘텐츠를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 대학로 이오템씨어터에서 열리며, 연극과 무용까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배우 이철희가 연출을 맡은, 희곡 <조치원 해문이> 중 일부를 각색한 연극이 열린다. '대도서관'이 해문 역(役)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즐거움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2부는 지경민, 임진호가 안무를 담당하고 '헤이지니'가 출연하는 현대무용 <단칸방>이 무대에 오른다. 

DIA TV 황형준 본부장은 "커튼콜 프로젝트는 모모(MoreMobile) 세대가 디지털 안팎에서 균형적인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면서 "이 프로젝트가 공연문화가 '즐거운 문화'라는 인식이 생기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입장권은 지난달 30일 쿠팡에서 판매를 개시해 하루 만에 모두 매진됐으며, DIA TV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캠페인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DIA TV

전준강 기자  orionnada@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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