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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 위해 '150시간' 교육 프로그램 내놨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02 17:59
부천문화재단

문화 발전을 도모해 도시 발전을 이룩하려고 노력하는 '부천문화재단'이 MCN 산업의 활성화를 눈여겨보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22일 부천문화재단은 1인 미디어 산업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1인 미디어 창작 크리에이터 in 부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직접 채널을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수업을 통해 교육 후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MCN의 이론에 대해 먼저 학습하고, 기획·촬영·조명·오디오·영상 편집 및 효과·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에 관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신청대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적절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먼저 앞으로 MCN 산업/분야에서 일을 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신청대상을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획·제작 분야를 희망하는 구직자>로 한정했다.

1순위는 '부천지역 거주 청년'(만 19세~35세) 취업희망자, 2순위는 '경기지역 거주 청년'(만 19세~35세) 취업희망자, 3순위는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5세) 크리에이터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시사·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교육와 관련된 공익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모집은 지난달(2월) 20일부터 시작됐고,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된다.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27일 화요일 최종 교육생을 발표한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시작해 6월 14일까지 총 50회 진행되며,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교육은 평일(월요일~금요일) 부천시민 미디어센터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고, 총 150시간이다. 

단순히 콘텐츠 기획·제작을 전달하는 게 아닌, 실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수강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준강 기자  orionnada@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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