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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 성료…3만명 몰렸다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3.12 19:35
<사진 - 이찬규 기자>

MCN 산업 가운데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는 분야는 '게임' 그리고 '뷰티'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은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고 '뷰티'는 세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9일부터 11일 3일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뷰티'를 콘텐츠로 다루는 인기 프로그램 '겟잇뷰티'가 주최하는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이 열렸다.

이 현장에는 무려 3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였고, 모델 장윤주와 배우 송지효가 진행하는 '장윤주&송지효의 뷰티토크',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이 넘는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이사배' 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진 9개의 존이 마련돼 10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118개 뷰티 관련 브랜드가 참여했다.

<사진 - 이찬규 기자>

둘째날인 토요일에 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렸는데, 이날 회사원A는 소셜 라운지에서 '헤어 스타일링'에 관한 꿀팁을 전달했다. 이사배는 메이크업을 통해 이미지를 변신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메이크업 상담과 같은 방식이었지만,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셀러브리티의 프로그램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부스를 다니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자신의 피부에 가장 잘 맞는 컬러를 찾는 '진단존'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아 최장 1시간이 넘게 기다려야 했을 정도.

<사진 - 이찬규 기자>

이에 더해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화장품 업체의 부스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샘플을 사용해본 뒤 마음에 들 경우 현장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데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예뻐지고,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면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CJ E&M 미디어 라이프스타일사업국 김형욱 국장은 "'겟잇뷰티콘'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선보였다"라면서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 뷰티 산업 종사자들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고, '겟잇뷰티콘'을 통해 K-뷰티를 알리는 길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이찬규 기자>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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