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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창현 '쏭카페' 망했다는 악성 루머에 전체 수익 공개해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8.03.21 17:02

젊음의 거리 '홍대 입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BJ창현(이창현)이 난데없는 "망했다"라는 루머에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 홍대 쏭카페창현 거리노래방'에는 '쏭카페' 정식 오픈 날부터 정산된 매출·지출을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창현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쏭카페'의 운영비용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인건비'가 아닌 '임대료'였다. 

월 임대료가 무려 1400만원. 보증금이 얼마인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것까지 고려하면 엄청난 액수라고 할 수 있다. 직원 3명의 급료가 총 600만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평균적으로 직원 7명분의 급료에 해당한다. 

유튜브 '& 홍대 쏭카페창현 거리노래방'

운영비에는 임대료와 직원 인건비뿐 아니라 원재료 값과 전기료, 수도요금 등을 포함한 700만원도 포함된다. 그래서 한 달 총운영비는 약 2700만원이다. 

한 달 매출이 2700만원은 넘어야 '적자'가 아닌 것인데, 2017년 12월17일 정식 오픈한 '쏭카페'는 2018년 1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총 매출 2784만7800원이 나왔다. 그래서 순수익은 84만7800원으로 매우 아쉬운 수준. 

1월 17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매출은 3273만9900원으로 순수익은 573만9900원이었다. 앞선 12월보다 약 6배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비록 정확한 계산은 1월 17일이 아닌 18일이어야 했지만, 착오가 있어 해당 매출은 17일부터의 기록이다. 

유튜브 '& 홍대 쏭카페창현 거리노래방'

이어 2월 17일부터 3월 17일까지의 매출도 공개됐다. 2월은 28일까지 밖에 없기 때문에 매출이 낮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3952만5300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순수익 1252만5300원을 기록했다. 

비록 3개월밖에 되지 않기는 했지만 매달 수익이 증가한 것.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댓글에서 제기되는 "쏭카페 망했다"라는 악성 루머는 완전히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현은 "많이 벌고 있다. 절대 망하지 않았다"라면서 "더 수익 많이 내고, 더 벌어서 더욱 좋은 쏭카페 만들겠다. 더 맛있는 음식, 재미있는 콘텐츠 제공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유튜브 '& 홍대 쏭카페창현 거리노래방'

전준강 기자  orionnada@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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