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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방치해 곰팡이 잔뜩 낀 치즈 해부한 유튜버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3.23 15:46

다양한 실험을 선보이는 유튜버 '비썹'이 3년 동안 치즈를 방치했을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해봤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비썹 Bssup'에는 3년간 방치해놓은 치즈를 해부해보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탈리아의 치즈 '카스마르주'를 보고 곰팡이가 생기는 치즈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던 비썹. 그 치즈를 구하고 싶었지만,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직접 그러한 치즈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치즈를 구매해 실외에서 숙성시키면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행동에 옮겼는데, 어느 순간 치즈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렸다. 

유튜브 '비썹 Bssup'

영상을 찍기 전날 밤 불현듯 그 치즈가 떠오른 비썹은 3년 동안 락앤락 통에 넣어 방치해놓은 치즈를 찾아 어떻게 변했는지를 확인해봤다. 

뚜껑을 열자마자 부패해버린 티가 확연하게 나고, 냄새가 엄청 역할 것으로 보인다. 주황색 빛깔의 새 치즈와 같이 놓고 보면 부패한 정도는 더욱 확연하게 느껴진다.

비썹도 "냄새가 장난 아니다. 영상으로는 느껴지지 않겠지만, 숨쉬기가 힘들 정도"라면서 "마스크를 뚫고 냄새가 올라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썹은 '해부 테스트'를 진행했다. 겉면과 안쪽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본 것. 확인 결과 의외로 안쪽은 부패가 거의 되지 않은 모습이었다. 

유튜브 '비썹 Bssup'

비썹은 "안쪽은 새 치즈와 색이 비슷하다"라면서 의외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비썹은 가장 부패가 심한, 곰팡이가 많은 부분을 따로 떼어내 '화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 치즈와 비교해 어느 곳이 불에 잘 타는지를 알아보려 한 것. 

그러나 라이터를 불을 지피려다가 자신의 손이 불에 데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치즈 숙성은 그냥 방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저거 먹어도 될 듯", "맛 테스트도 해야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비썹 Bssup'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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