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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1200만원 받으려 데이트 폭력 버텨야 했던 여성BJ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4.02 16:08
아프리카TV

놀이동산서 몰래 개인방송을 하다 적발되자 직원을 피해 도망다니며 방송해 논란을 일으켰던 BJ쌍구가 이번엔 여자친구인 여성 BJ를 폭행한 사건으로 또 다시 일어났다.

이 여성 BJ는 윤쏘라는 아이디로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방송국 게시판에 폭행의 정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게시글에는 그간의 폭행을 당한 일들과 “큰 돈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차단하지 못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다.

아프리카TV

1200만원이라는 거금을 빌려준 상태였기 때문에 폭력을 당해도 참고만 있어야 했던 상황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끔 감금하려들고 집에 수시로 찾아왔다고 말했다.

심지어 발가벗을 채로 폭행을 가하면서도 BJ윤쏘에게 “아버지에게 말해 합의금을 물어주겠다”라고 말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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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J윤쏘와 나눈 문자내용에는 BJ쌍구가 폭행을 가했을 때와 다르게 자신이 유치장에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며 빌었다.

그러나 폭행사건이 있고 난 뒤에 BJ쌍구의 태도는 더 충격적이었다. 자신의 방송을 켜 해명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BJ쌍구는 방송에서 잘못된 언행으로 규정을 어겨 현재 7일간 정지를 받은 상태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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