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20 금 20:31
상단여백
HOME 이슈
술취한 채 여성BJ에 "같이 클럽 가자"며 치근덕댄 래퍼 정상수, 다음 날 성폭행 신고받아...
  • 강인환 기자
  • 승인 2018.04.30 16:55
유튜브 'BJ겨울' 채널 / 정상수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래퍼 정상수가 전날 밤 길거리를 지나가는 여성 BJ를 향해 헌팅하는 영상이 발견됐다.

24일 저녁, 강남 길거리에서 거리를 걷던 BJ겨울에게 정상수가 다가가 다짜고짜 클럽에 가자며 제안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에 송출되었다.

정상수는 멀리서 BJ겨울을 발견하곤 한걸음에 달려와 “아가씨. 잠깐만. 야. 5분만”이라며 “클럽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약속이 있어서 카페에 가는 길이다”라고 BJ겨울은 정중히 거절했으나 정상수는 계속해서 클럽을 가자고 치근덕대기 시작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이 정상수를 알아보고 BJ겨울에게 어서 빨리 자리를 피하라며 충고했다.

유튜브 'BJ겨울' 채널

다행히 BJ겨울의 근처에 동료 BJ를 발견하게 되어 “자기야 기다렸잖아, 보고 싶었어”라는 말로 임기응변을 발휘해 상황을 모면하게 되었다.

BJ겨울은 동료BJ와 자리를 벗어나면서 정상수가 래퍼인지도 몰랐지만 술에 취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 다음 날인 25일 한 여성이 112에 정상수로부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정상수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라 주장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차례 폭행 혐의와 음주운전으로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이다.

 

강인환 기자  kih8434@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피임' 설명 영상에 연령 제한 걸리자 항의 영상 올린 크리에이터 쥐픽쳐스
'피임' 설명 영상에 연령 제한 걸리자 항의 영상 올린 크리에이터 쥐픽쳐스
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프리미엄 플랫폼화'로 차별성 예고
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프리미엄 플랫폼화'로 차별성 예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