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5.18 금 18:34
상단여백
HOME 이슈
APL 결승 3라운드 3파전 끝에 OPGG HUNTERS의 Cold 선수 최후 1인으로 남아...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5.08 11:28
< 3라운드 1위를 차지한 OPGG Hunters 팀 / 사진 - 이찬규 기자 >

3라운드는 에란겔 맵에서 1인칭으로 진행됐으며 비행기의 방향은 4시에서 11시로 향했다.

첫 번째 자기장은 밀타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각 마을로 최소 두 팀에서 세 팀이 파밍 지역이 겹치는 모습을 보였지만 큰 충돌없이 조용히 상황이 전개되었다.

이후 자기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MVP 팀이 야스나야 마을에서 파밍을 마치고 남쪽으로 내려와 매복을 했고 OGN ENTUS ACE 팀이 같은 방향으로 내려오던 중 Temeria 선수가 경기 초반 킬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네 번째 자기장에서 C9과 ROGC 팀이 멸망전을 벌이는 가운데 ROGC 팀이 승리를 거뒀지만 총격 소리를 감지한 다른 팀들의 견제 사격에 전력 손실을 입었다.

여섯 번째 자기장에서 이동하기 위해 각을 벌리던 Gen.G Black의 윤루트 선수가 자기장 11시 방향에서 단신으로 다른 팀들을 사격해 팀의 이동 동선을 뚫는 등 큰 활약을 보였다.

< 3라운드 3위를 차지한 Afreeca Freecs Fatal 팀 / 사진 - 이찬규 기자 >

일곱 번째 자기장에서 Afreeca Freecs Ares와 OPGG Hunters는 전망대 2층과 밖에 함께 자리하며 전략적 동맹을 맺었으며 MVP와 Gen.G Black는 교전을 벌이다 서로 손실을 입은 채 물러났다.

마지막 상황에서 OPGG Hunters 2명, Gen.G Black 1명, Afreeca Freecs Fatal 2명이 삼파전을 벌인 가운데 OPGG Hunters의 cold 선수가 Gen.G Black의 Esther 선수를 정리하며 최후의 1인이 되었다.

< 3라운드 직후 순위표 >

한편 1라운드 때 튕김 현상으로 고역을 치뤘던 Afreeca Freecs Fatal 팀은 3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 5위로 우뚝 올랐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찬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대륙의 실수 ‘차이슨’, ‘다이슨’ 드라이기 가성비 비교는?
대륙의 실수 ‘차이슨’, ‘다이슨’ 드라이기 가성비 비교는?
어른에서 초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의 왁싱(?)
어른에서 초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의 왁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