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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이름 건 ‘박막례 상영관’ 오픈, 국내 최초 유튜버 전용관 생겨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8.05.08 16:34
유튜브 '박막례할머니' 채널

최근 구글 본사에 초청받아 화제가 되었던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전용관이 극장에 생긴것을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소식을 알렸다.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 극장에 ‘박막례관’이 생긴 것인데 5월 한 달간 이벤트성으로 열리며 영화 시작 전 구독자를 위한 에티켓 안내 영상이 눈에 띈다.

유튜브 '박막례할머니' 채널

영화관람 에티켓에 대해 설명하면서 박막례할머니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설명이 담겨 있는데 특히 비상시 대피요령 안내에서 “질서 있게 비상문으로 나가지 않으면 진짜 박막례 관이 된다”며 농담섞인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영화는 내 것이 아니거등? 느그들 찍으면 안된다잉, 영화 찍으면 경찰서간다잉?, 영화는 진짜 찍으면 안돼.”, “찍을라믄 지금 나를 찍어라~”라며 영화저작권에 대한 안내도 자신의 화법으로 풀어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박막례관을 이용한 관람객들이 에티켓 영상을 보고 크게 웃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 관람을 하고 온 누리꾼들이 SNS에 영상을 공유하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박막례관은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강남CGV’에서만 진행되며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는 “절대 상업적으로 관련된 것이 아니다. CGV에서 할머니에게 깜짝 선물로 이벤트를 해준 것.”이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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