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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Save ME' 뮤직비디오, 조회수 감소 논란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5.31 18:30
< 출처 - 유튜브 채널 'ibighi'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뜻 밖의 뮤직비디오 감소를 겪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정규 3집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신곡 'Fake Love'로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0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11월에 발표한 곡 'Save ME'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실제로 해당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5월 한달 간 약 3억 회 가까이 감소했다. 이뿐만 아니라 신곡 'Fake Love'의 뮤직비디오까지도 조회수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겼고 다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의 라이센스가 일본으로 설정되어있던 것이다. 'Save ME' 뮤직비디오의 라이센스를 확인해보면 'Save ME-Japanese Ver.-'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Save ME'는 일본에서도 발매되긴 했으나 엄연히 한국 음원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는 한국 버전만 있는 상태여서 더욱 이상한 느낌을 주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팬 사이에서는 일본 혹은 일본 기업이 악의적으로 이런 일을 벌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정황만 있을 뿐 일본이 직접적으로 관계되었다는 증거는 없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 출처 - 웹페이지 캡쳐 >

한 팬은 유튜브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했지만 유튜브 측에서는 "조회수가 정확한 실제값인지 확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집계 속도를 줄이고, 집계를 정지하거나 조회수를 조정하며, 낮은 품질의 재생 횟수를 삭제하기도 합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어 "조회수가 일적으로 줄어드는 현상은, 해당 조회수 카운트 시스템에 있어 정상적이지 않은 조회수를 걸러내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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