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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김봉준 스타크래프트 “MOO 프로리그” 개최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8.06.08 16:06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출시되면서 식었던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는 자체적으로 ‘ASL (Afreeca star league)가 매년 개최되고 있고, 아프리카TV에서 지원을 받는 전 스타크래프트 캐스터 ’김철민의 KCM 종족 최강자전‘이 현재 대표적인 스타크래프트 대회이다.

이런 상황에 아프리카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는 와꾸대장봉준(김봉준)이 총상금 1,000만원의 ‘MOO 스타 프로 리그’를 개최했다. 상금은 아프리카TV에서 50%를 지원하고 50%는 김봉준의 자비로 개최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출처 - 아프리카TV >

‘MOO‘는 김봉준이 창설한 클랜 이름으로 ’MOO 프로 리그‘라고 명칭하였으며 스폰 제의가 들어온다면 리그명을 바꿀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팀은 총 8개로 진행되며 SK T1, KT Rolster, 삼성전자 칸, CJ Entus, Woongjin Star, Hite SPARKYZ, STX soul, 제8게임단으로 팀이 구성된다.

6월 6일 치러진 개막전 A조에서 STX soul VS SK T1이 대결했으며 1경기

변현제 VS 정윤종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질럿으로 견제에 성공한 SK T1의 정윤종 선수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어진 2경기에서는 특별 여성 매치 이아린 VS 은시의 경기로 초반 은시의 레이스 견제에 성공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는 듯했으나 이아린의 뒷심으로 울트라리스크를 앞세워 해설위원 (강민, 김봉준)들의 예상과 다르게 SK T1 은시를 제압했다.

팽팽하게 맞서던 1:1 의 제3경기는 김윤환 VS 도재욱의 경기로 도재욱의 다크템플러 견제에 김윤환은 손쉽게 경기를 내줬다.

2:1로 앞선 SK T1 팀은 4경기에 김성현 VS 임홍규 매치에서 임홍규가 김성현을 제압하며 총 스코어 3:1로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개막전 2경기 하이트 스파키즈와 삼성전자 칸의 경기에서는 1경기 이성은 VS 김학수 경기에서 이성은이 침착한 노장의 힘을 보여주며 승리를 가져갔고, 2경기 여성 특별매치 안겨VS 단아냥 대결에서 초반 단아냥의 다크템플러 본진 입성으로 경기를 가져갈 뻔했으나 안겨의 침착한 대응으로 경기를 제압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도 (이경민VS 조기석) 조기석이 승리를 가져가며 3:0 으로 경기가 끝났다.

 

MOO 프로리그 출전 팀 및 멤버

STX soul 김윤환(z), 김성현(t), 변현제(p), 김윤중(p), 이철민

SK T1 도재욱(p), 정윤종(p), 임홍규(z), 박재혁(z)

KT 롤스터 박정석(p), 이영호(t), 김성대(z), 박성균(t)

제8게임단 염보성(t), 이제동(z), 조일장(z), 진영화(p)

웅진 스타즈 김승현(p), 김민철(z), 이재호(t), 임진묵(t)

삼성전자 칸 송병구(p), 이영한(z), 조기석(t), 이성은(t)

하이트 스파키즈 전태규(p), 이경민(p), 신상문(t), 김학수(p), 조재걸(p)

CT 엔투스 김정우(z), 장윤철(p), 윤찬희(t), 유영진(t), 한두열(z), 조병세(t)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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