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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사용시간 점유율 85.6% 기록해… 압도적 1위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6.12 15:37
< 출처 - 와이즈앱 >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2018년 5월 국내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 앱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유튜브로 3,043만 명이 총 291억 분을 이용했다. 구글 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 및 편집기'로 등록된 모든 앱들의 총 사용시간인 341억 분 중 85.6%다.

2위는 아프리카TV로 201만 명이 총 11억 분을 사용해 3.3% 점유, 3위는 네이버TV로 497만 명이 총 6.6억 분을 이용해 2%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비디오포털, MX플레이어, oksusu 등이 차례로 4, 5, 6위를 기록했다.

동일한 기준으로 측정된 작년 5월 와이즈앱의 조사에 의하면 유튜브의 사용시간 점유율은 78,7%였고, 아프리카TV는 5,7%, 네이버TV는 2,9%여서 전년 대비 아프리카TV와 네이버TV의 점유율은 하락했지만 오히려 유튜브의 점유율은 더 오른 양상을 보였다.

점유율 2위인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비교해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요인을 유추해보자면 콘텐츠의 다양성과 접근성으로 보인다. 아프리카TV 역시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지만 10대·20대 층의 세대에게 집중되어 있고, 특유의 커뮤니티성 때문에 기존 유저가 아니면 진입장벽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유튜브의 경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양의 콘텐츠가 있고, 타 플랫폼에 비해 공유가 용이하다는 점이 높은 점유율의 비결로 보인다.

한편 위 조사는 지난 한 달 전국 2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을 대상으로 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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