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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판매한 유튜버에 시청자 "사기꾼 ○○님을 저격합니다", 진실은?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7.04 15:12
< 출처 - 유튜브 >

유튜버 A씨가 시청자들에게 '슬라임'을 판매했으나 당초 공지했던 가격보다 많은 돈을 요구하고, 예정된 기간을 훨씬 넘겨 배송이 이뤄지고, 배송 받은 제품의 포장과 상태가 떨어진다는 내용을 주장한 시청자들이 A씨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사기꾼 ○○님을 저격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시청자가 A씨의 행각을 고발하고,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슬라임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근데 저는 왜 이 영상을 올렸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시청자들의 댓글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분노에 가득찬 내용이었다. "배송도 한참 지나서 주고, 반찬통에 담아서 줬다", "처음엔 배송비 합쳐서 7500원이었는데 8000원이라고 말했다", "왜 댓글을 삭제하냐"라는 등 정황상 A씨가 당초 공지한 내용을 지키지 않았고, 시청자들의 문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 A씨가 남긴 댓글, 현재 A씨의 채널 상태 / 출처 - 유튜브 >

반면 A씨는 해당 영상의 댓글란에 "님이나 제대로 알고말하세요, 저는 슬라임을 새거로 보내드렸고 해명까지 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문제의 사태에 대한 대응을 했으며 해명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사실 확인을 위해 A씨의 유튜브 채널을 방문했지만 지난달 28일 게시된 '유튜브 그만둡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 외에 모든 영상이 삭제되어 있는 상태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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