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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DIA TV), 커머스 브랜드 몰 '오늘은 너다'론칭…초도 물량 완판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05 18:28
< 출처 - CJ ENM >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자체 커머스 브랜드몰 ‘오늘은 너다’를 론칭하고 처음 선보인 다이어트 음료 제품의 초도 물량까지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은 너다’는 CJ ENM의 신성장동력인 디지털 커머스의 일환이자 CJ ENM-중소기업-1인 창작자를 연계하는 ‘삼각 상생’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다이아 티비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전문 브랜드 ‘스튜디오 다이알’에서 만든 리뷰 콘텐츠의 이름을 활용했다. 다이아 티비의 주요 타깃에게 소구할 수 있고 시기적으로 소비 가치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 개발·홍보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처음 선보인 제품은 다이어트 음료 ‘히비레몬톡스’와 ‘히비초’로 다이아 티비가 개발하고 중소기업 빈스컴퍼니가 제조를 맡았으며, 해당 제품의 시음기를 다룬 엔터테인먼트 창작자 ‘엔조이 커플’의 영상은 55만 회 이상 조회됐고 발매 2주 만에 초도물량인 약 3만 개를 완판하고 2차 물량 판매를 앞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 출처 - CJ ENM >

CJ ENM 다이아 티비는 지난해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과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29 gram’ 등 1인 창작자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고 소개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공적 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를 돕는 동시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조회 수 수익 외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MCN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와 CJ ENM 다이아 티비가 공동으로 상표권을 출원한 ‘밴쯔 푸드’, 뷰티 크리에이터 ‘리아유’가 만든 ‘크레이브 뷰티(Crave Beauty)’ 등 파트너 창작자의 특징을 살린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전수하는 등 크리에이터라는 직업 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CJ ENM은 제작 센터 ‘DADA 스튜디오’ 등을 필두로 V커머스 제작 역량과 다이아 티비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등 디지털 역량을 합쳐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작은 기업 & 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에 이어 중소기업과 1인 크리에이터를 잇는 사업으로 MCN 사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CJ ENM의 행보가 기대된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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