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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튜버, "아직 우리 집 냉장고에 개고기가 남아있어서 괜찮다" 혐한 발언 논란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7.09 17:36
< 문제가 된 라이브 스트리밍(좌), 야쿱과 비탈리(우) / 출처 - 유튜브 채널 'The Wineholics' >

'The Wineholics' 채널을 운영하는 독일 유튜버 야쿱(Jakub)과 우크라이나 출신인 비탈리(Vitalii)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뉘앙스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야쿱과 비탈리는 성소수자 부부로 수려한 외모 덕에 인기가 높고,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8일 이들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문제의 발언이 등장했다.

카메라를 들고 있던 이가 "스위스 대신 한국에 갈 생각이 있어?"라고 묻자 비탈리가 "전혀, 냉장고에 개고기가 남아있어서 괜찮다"라고 답한 것이다. 이에 야쿱은 비탈리의 입을 때리며 그를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비탈리는 "김정은이 공식적으로 초대하면 가고 싶어"라며 엉뚱한 말을 했다.

위의 문제 발언은 한 팬이 녹화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며 빠르게 퍼졌고, 현재 'The Wineholics' 채널에는 많은 한국인 팬들이 댓글을 통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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