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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강성태, '서민과 청년들이 난민 생각할 겨를 있나?' 강력한 일침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12 18:55
< 출처 -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강성태' >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가 난민수용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6일 '공부의 신 강성태'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강성태는 난민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청년, 서민들은 빚 갚을 걱정, 분유 걱정, 일자리 걱정 때문에 난민 생각할 겨를이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난민을 도와주자고 하시는 분들은 생계 걱정 없는 분들이다"라며 "잘 살고 여유가 있다면 난민들까지도 걱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현실과 연결해 발언을 이어간 그는 "김치나 쌀 동냥하다가 굶어서 죽는 친구, 생활고로 일가족이 번개탄 피워서 다 같이 죽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 진짜 어렵게 사시는 분들 봉사활동 좀 해보면 그 순간에는 난민들 생각이 나지 않는다."라고 발언하며 우리나라에도 어려움이 처한 사람이 많음을 강조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강성태' >

하지만 본인도 난민에 대해 잘 모를 수 있다고 말하며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도와주고,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일이고 해야 한다."고 마무리하며 난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5일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난민 신청자 관련 의혹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를 담은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법무부는 예멘인의 제주도 난민신청을 알선한 브로커 조직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이번 예멘인의 경우 입국을 도와준 사람이 있더라도 제주 무사증제도에 따라 입국한 것이었기 때문에 입국과 난민신청 자체가 불법인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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