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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저작권 보호하기 위한 '저작권 일치 도구' 발표
  • 이찬규 기자
  • 승인 2018.07.13 17:08
< 출처 - 유튜브 >

유튜브는 11일(현지시각) 창작물을 원작자의 동의없이 퍼가는 부적절한 일을 막기위한 기능인 '저작권 일치 도구(Copyright Match Tool)'를 발표했다.

저작권 일치 도구란 원본 비디오를 분석해 다른 영상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이다. 그렇지만 일부분만 일치한 것은 해당되지 않고, 매우 유사할 경우 원작자에게 자동으로 통보된다.

이를 위해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모든 영상은 이 저작권 일치 도구를 통해 스캔하는데 누가 먼저 영상을 올렸는지를 기준으로 삼는다. 따라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는 자신의 영상을 가장 먼저 공개 상태로 업로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신의 영상을 누군가가 동의없이 퍼갔다는 통보를 받는다면 원작자는 이유를 묻거나, 동영상 삭제를 요청할 수 있고 또는 유튜브에 직접 삭제 요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비메오, 트위터 등 다른 동영상 서비스에서 가져온 것은 아직까지 확인이 어렵다는 맹점이 있다.

저작권 일치 도구는 크리에이터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1년간 테스트를 해왔고, 곧 구독자 10만 명 이상인 크리에이터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찬규 기자  wolfturtle0914@mediassul.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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