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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켜져있는데도 불구하고 성추행당한 BJ창현…'성추행녀 고소 예정'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16 18:57
< 출처 - 유튜브 채널 '창현 거리노래방& 쏭카페' >

거리노래방 콘텐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BJ창현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13일 창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리노래방 보안 요원을 구인할 것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일 창현의 거리노래방 도중 주황색 모자를 쓴 한 여성이 창현의 허벅지를 만지고 지나가는가 하면 고가의 카메라를 만지고 창현의 손에 있던 현금을 뺏어가려는 행동을 한 모습이 있었다고 창현은 밝혔다. 또한 창현은 화면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채찍을 들고 와 자신의 허벅지를 때렸다고도 전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창현 거리노래방& 쏭카페' >

창현은 이런 행동에 대해 "위협적으로 느껴졌고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이 여성에 대해 고소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 요원을 채용할 것이라는 사실도 언급했다.

누리꾼들은 '별 이상한 여자가 다 있다', '고소 조치는 당연하다', '선처하지 마세요' 등 창현을 응원하는 글이 있는 반면 남녀 갈등의 요소가 있는 댓글들도 달리고 있어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질 우려가 있어 보인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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