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8.14 화 13:50
상단여백
HOME 이슈
'개그콘서트vs유튜브' 수입 적나라하게 비교한 개그맨김대범…'이렇게 차이나?'
  • 백승철 기자
  • 승인 2018.07.18 16:55

개그맨 김대범이 자신의 유튜브 수입을 공개한 가운데 '개그맨 시절과 비교'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과거 수익과 현재 수익을 비교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KBS 공채 19기로 2004년에 입사했다는 김대범은 방송국에서 주는 개그맨 수입에 관해 얘기하며 '코너가 10개여도 출연료는 정해져 있다', '1년마다 방송국에서 등급을 매겨 출연료를 정한다', '인기가 많아지면 등급이 올라가고 또 상을 받으면 등급이 2단계 이상 오른다'고 설명했다.

첫 행사비 30만 원을 시작으로 '마빡이'라는 히트 코너를 만난 김대범은 행사비로 최대 500만 원까지 받아봤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날에 행사 6개를 소화했었고, 계약했던 광고 계약비가 동시에 들어오며 5000만 원을 번 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2012년 당시에는 프로그램 3개와 행사를 합쳐 한 달에 2000만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대범한TV' >

현재 유튜브 수입은 5월 한 달간 2,444달러(한화 약 260만 원)를 벌었다고 알린 그는 팟캐스트 수익과 대학 강의료, 광고 제작비를 합쳐도 전성기 때보다 많이 벌진 못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첫 수익이 나올 때까지 3년 동안 사비를 투자했다는 그는 '구독자 100만 명을 모셔 보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히며 유튜버로서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세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서 좋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김대범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 김대범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범한 TV'는 구독자 약 1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백승철 기자  hotzzhaha@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승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엉성한' 요리+예능 선보이는 대도서관의 새로운 유튜브채널
'엉성한' 요리+예능 선보이는 대도서관의 새로운 유튜브채널
참여자는 많지만 당첨자는 없는 유튜버의 '구독자이벤트'
참여자는 많지만 당첨자는 없는 유튜버의 '구독자이벤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