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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어치 '별풍선' 선물한 열혈팬과 연인사이로 발전한 BJ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7.18 17:59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에서 BJ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한 팬을 ‘열혈팬’이라 부르는데, 한 여성BJ가 이 열혈팬과 공개적으로 연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BJ왕지숙은 ‘아프리카TV 최초 열혈회장과 공개연애’라는 제목으로 실시간방송에서 마스크를 낀 남성을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다.

아프리카TV

이 남성은 BJ왕지숙의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왼쪽 하단에 보이는 열혈팬 리스트에서 회장을 맡은  ‘[왕지숙]츤츤’임을 밝혔다.

왕지숙은 만난 기간은 2주 정도 됐으며 착해 보여 만남을 시작했고 “(연애를)속이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남자친구를 공개하고)편하게 데이트방송도 하겠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왕지숙이 이 날 방송의 방 제목에 ‘최초’라는 의미를 부여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BJ왕지숙 인스타그램

실제 여성이나 남성 BJ 전부 공개연애를 대부분 꺼리는데 그 이유로는 별풍선 수익에 지장이 가기 때문이다.

올해만해도 열애사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며 방송을 하다 시청자들에게 들켜 원한을 산 BJ가 여러 명이다.  

그러나 과감하게 공개연애를 한 것도 모자라 자신에게 1억 원어치 별풍선을 후원한 열혈회장과의 공개연애는 BJ왕지숙의 말대로 최초라고 보여진다.

아프리카TV

 하지만 시청자들은 열혈 회장인 척 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품자 자신의 닉네임으로 BJ왕지숙의 방송에 들어와 별풍선 1만 개(100만 원)를 쏘고 보란 듯이 인증했다.

아프리카TV

 많은 팬들이 이 둘의 연애에 축하해주는 반면 안타까운 속내를 내비치며 떠나간 팬들도 존재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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