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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읽으며 폭풍오열하는 유튜버들, ‘고소할 수 있지만 참는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7.27 10:00
유튜브 'HANA 김하나' 채널

대부분의 유튜버들은 ‘악플읽기’라는 주제로 영상을 업로드하곤 하는데 이와 같은 행동으로 고통을 해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을 향한 일방적인 욕설은 그 누가되어도 참기 힘든 일이다. 무분별하게 달리는 욕설과 성적인 농담들이 그렇다.

유튜브 '예쁘린 Yeprin' 채널

악플을 보고 상처를 받는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로서는 대처법에 대해 고충이 크다.

지난 14일 크리에이터 김하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한 영상을 살펴보면 당당하게 악플들을 읽다가도 힘든 나머지 흐느끼고 만다.

김하나에게 달린 악플들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외모에 대한 비하를 하거나 영상에 대한 꼬투리를 잡거나, 성적 비하나 성희롱이 대부분이었다.

유튜브 'HANA 김하나' 채널

김하나는 “내가 이런 성희롱을 당하려고 유튜브를 시작한 게 아닌데…내 일상을 담는 게 좋아서 시작했는데…”라고 고충을 터놓았다.

김하나의 연인인 공대생변승주도 마찬가지로 악플에 시달려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의 의미가 담긴 영상을 게시했었다.

변승주는 가족을 향한 모욕과 욕설은 참을 수 없다며 제발 가족에게 만큼은 욕을 삼가 해달라는 이야기를 담아냈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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