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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규제' 소식듣고 속타는 밴쯔, 속상한 마음에 입에도 안대던 술까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7.2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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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먹방’ 규제에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의 ‘먹방’에 대해 열띤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을 우려하여 비만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폭식을 조장하는 ‘먹방’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비만의 대비책이 먹방의 규제가 능사만이 아니라는 의견과 먹방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밴쯔의 경우는 ‘보기좋은 예’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 한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가 항암치료나 여러 소화기계 수술 혹은 위장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금식을 해야할 때 밴쯔의 먹방 영상을 통해 위로받는다고 전했다.

한 임산부는 입덧이 심해 제대로 먹지못해 괴로울 때 밴쯔의 먹방을 보고 대리만족과 큰 위안과위로를 받았다는 말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밴쯔는 “먹방을 그리고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오히려 더 많은 힘을 얻고 먹방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규제에 급급하기보다는 시민의식을 조금 더 강화할 수 있는 제도와 캠페인을 마련해야 하지 않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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