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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복귀선언한 악어, 김이브와 같은 '트레져헌터' 소속때문?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7.30 07:48
아프리카TV (왼) 악어 / (오) 김이브

유튜브 구독자 130만을 돌파한 크리에이터 악어가 아프리카TV에 복귀했다.

2016년 10월에 아프리카TV에서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방송 활동을 이적했던 악어는 원활한 활동을 위해 아프리카TV에서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악어는 29일 복귀 첫 방송에서 “신입BJ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초심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장난스럽게 시청자들과 소통했으며 이러한 악어를 사람들은 열렬히 환호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아프리카TV 플랫폼을 떠났던 스트리머들이 하나 둘 점점 복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TV가 런칭했을 때 아프리카TV를 떠났던 김이브 또한 최근 아프리카TV로 1년 4개월만에 복귀해 방송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 둘은 공교롭게도 MCN회사 트레져헌터 소속이다.

아프리카TV

작년 12월 아프리카TV와 트레져헌터의 업무 협약 MOU를 체결 소식이 있었다.

창작자 육성활성화와 인프라지원, 신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키로 합의한 두 기업의 결실은 트레져헌터의 대표 크리에이터 4인 중 김이브와 악어의 방송플랫폼 복귀가 가장 눈에 띄었다.

겉으론 방송플랫폼 같으나 일부분은 MCN기업과 다를 바 없는 아프리카TV가 트레져헌터와 손을 맞잡게 된 계기는 상생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TV로 복귀하게 될 것인지는 예측할 수 없으나 김이브와 악어가 플랫폼 전환의 좋은 예시가 된다면 이전에 이적했던 스트리머들의 복귀 가능성도 높아질 듯 하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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