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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도넘는 승용차안에 둔 계란의 놀라운 변화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8.07.30 08:14
유튜브 '허팝Heopop' 채널

북태평양의 고기압 영향이 계속돼 비까지 내리지 않아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에이터 허팝이 차 내부에 계란을 넣어두는 실험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도측정기를 들고 밖으로 나선 허팝은 그늘의 온도를 측정하자 29.9도였으며 시멘트 바닥은 무려 50.7도를 육박했다.

유튜브 '허팝Heopop' 채널

밀폐공간인 차량은 얼마나 뜨거울까? 체감상으로도 숨막히는 열기를 허팝은 직접 온도를 재어보았다.

대쉬보드의 온도는 68.7도로 거의 70도에 가까운 온도였다. 허팝은 오예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그리고 날달걀을 두고 과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지 실험했다.

그러나 실험을 위해 설치된 카메라가 과열로 인해 전원이 꺼져버려 새로운 카메라를 설치해 다시 실험을 진행했다.

1시간이 지나자 아이스크림은 역시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녹았지만, 초콜릿과 오예스는 본래의 모습을 하고 있어 의외였다.

유튜브 '허팝Heopop' 채널

하지만 허팝이 손으로 눌러보자 맥없이 녹아 있는 것을 보여줬다. 심지어 직접 만졌을 때 뜨겁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날달걀상태로 넣었던 달걀을 깼더니 덜 익은 달걀 후라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유튜브 '허팝Heopop' 채널

무언가 아쉬운 허팝은 3시간동안 방치해 둔 달걀을 가져와 확인하자 반숙에 가까운 달걀이 보였다.

형태도 얼핏 유지되는 모양새가 먹음직스럽게 생기기까지 해 허팝은 입으로 가져가 먹어보았다.  

맥반석 계란 맛이 난다는 평과 함께 한 입에 달걀을 털어 넣었다.  

이러한 무더위로 인해 최근 베란다에 두었던 유정란이 자연부화 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어 더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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