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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돈빌려준 직원에 금품절도당한 BJ세야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8.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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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세야가 잃어버린 줄 알았던 고가의 악세사리들을 자신의 방송일을 돕고 있던 직원 A씨가 훔쳐 가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같이 일해온 정을 생각해 고소는 하지 않기로 한 세야는 직원 A씨에게 빌려준 돈과 훔쳐 간 반지를 다시 되돌려 받는 것으로 선처했다.
절도행위를 떠나 사람 관계에서 실망을 크게 느낀 세야는 이 사실을 자신의 방송에서 공개했고 직원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화를 누그러뜨렸다.
그러나 지난 22일 세야의 실시간 방송 중 A씨로부터 온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돈을 빨리 돌려 줄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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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A씨는 자신을 향한 악플도 고소하지 않고 있으며 당장 500만 원이라는 큰돈을 갚기엔 힘드니 열 달이 걸린다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적반하장으로 대응하는 A씨의 태도를 용납할 수 없었던 세야는 생방송에서 이 일들을 이야기를 하자 방송을 보고 있던 A씨가 또 다시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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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드린 것이다. 방송중에 또 제 언급하시는거 같은데... 시청자분들과 저를 비하하려는 목적이신가요?" 라고 말하며 섭섭함을 표했다.
하지만 세야의 입장에서는 절도사건 이전부터 A씨에게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고 빌려주었던 큰 돈도 힘들어하는 처지를 생각해 재촉하지 않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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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는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너도 나 고소, 나도 너 고소 해보자." 라는 말을 보낸 뒤 자신이 아는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를 본 A씨는 다시 한 번 세야에게 "입장만 이야기한것인데 왜 태도가 뻔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보내 방송을 보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도 분통을 터뜨리게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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