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8.14 화 13:50
상단여백
HOME 이슈
페미시위 보도했던 BJ액시스마이콜, '악플러' 수십명 고소착수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8.08 19:29
유튜브 '마재TV' 채널

마재TV를 운영하고 있는 BJ액시스마이콜이 악질 악플러 수십명을 고소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페미니스트 시위 현장을 여러차례 인터넷방송으로 보도했던 마이콜은 페미니스트들의 표적이 되어 온갖 커뮤니티에서 모욕적인 말들을 들어야했다.

유튜브 '마재TV' 채널


마이콜은 뉴스에서 보여주지 않는 페미니스트 시위 현장을 낱낱이 공개하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폭력과 욕설을 계속 당하기까지 했다. 
이후 자신을 표적으로 삼는 자들을 향해 수차례 경고해왔던 마이콜은 변호사와 상의끝에 악질적인 수십명을 추려내어 고소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방송에서 알렸다.
방송에서 마이콜은 "현재 저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성 글을 올리신 분들, 현재 고소 착수했으며 합의가 전혀 없을 예정입니다." 라며 최후의 통보를 내렸다.

유튜브 '마재TV' 채널

고소를 결심하게 된 마이콜은 "한 번이라도 생각하고 글을 쓸수있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합의, 용서는 절대 없습니다. 뿌린대로 거둬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그간 마이콜은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들을 논리적으로 대항해오며 비판했다. 이후 페미니스트 시위에 참여하면서 '정당한 시위가 아님'을 밝히기 위해 직접 현장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엉성한' 요리+예능 선보이는 대도서관의 새로운 유튜브채널
'엉성한' 요리+예능 선보이는 대도서관의 새로운 유튜브채널
참여자는 많지만 당첨자는 없는 유튜버의 '구독자이벤트'
참여자는 많지만 당첨자는 없는 유튜버의 '구독자이벤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