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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창현의 '거리노래방', 동전 투척한 관중 신고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9.01.20 19:03

 

<사진 = YouTube ‘창현거리노래방’>

BJ창현이 직접 진행하는 콘텐츠 ‘거리노래방’에서 동전을 투척한 관중을 경찰에 신고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아프리카TV BJ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창현(35)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너무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창현의 모습은 매우 화가 난 모습이었다.

사건의 내용은 이러하다. 13일 BJ창현이 거리노래방을 진행하던 중 현장에서 구경하던 관중 한 명이 BJ창현을 향해 50원짜리 동전을 던진 것이다. 그에 분노한 BJ창현은 자신에게 날라온 동전이 혹여나 다른 관객이 맞을 위험성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생방송 진행 중에도 수차례 물건이 날라온 적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BJ창현은 당시 생방송 영상을 돌려보며 직접 경찰서에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경찰서에서 현장 주변에 4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BJ창현은 정식으로 사과를 받지 못할 경우 법적 대응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YouTube ‘창현거리노래방’>

이번 BJ창현의 일을 제외하고도 실제로 생방송 도중 팬들이 던진 물체에 맞는 방송인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조그맣고 가벼운 물건일지라도 눈과 같은 부위에 맞을 경우 부상의 위험이 크고 방송에 집중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네티즌들은 BJ창현의 단호한 대처에 현명한 선택이라며 칭찬했다. 한 네티즌은 “어린 아이는 50원짜리 동전이라해도 다치기 쉽다”며 BJ창현의 우려에 동감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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