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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로 1억 6천만원 번 BJ봉준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9.02.01 11:23
<사진 = YouTube ’와꾸대장봉준’>

BJ와꾸대장봉준과 킴성태가 배틀그라운드 한 판으로 1천 6백만원을 벌어갔다.

지난 14일 BJ봉준 유튜브 채널에 “1킬당 400만원에! 김봉준 최다 킬 신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배틀그라운드 게임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 영상은 BJ봉준과 킴성태가 시청자들의 후원금을 받아 ‘킬 미션’을 진행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평소 BJ봉준의 형편없는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알고 있는 팬들은 자주 “1킬마다 별풍선을 쏴주겠다”고 제안했지만 BJ봉준은 그런 시청자들의 호의를 거절해왔다.

하지만 황금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해 BJ봉준은 배틀그라운드 실력을 꾸준히 키워왔고, 이날 1킬을 기록할 때마다 400만원을 후원받기로 시청자들과 약속했다.

예전같지 않은 실력의 BJ봉준은 킴성태의 ‘오더’가 더해지면서 부트 캠프에서 2킬을 갱신한 뒤 자기장을 따라 위치를 옮긴 후 ‘TOP 10’ 안에 들어가기까지 했다.

이후 자기장 안으로 들어오는 적을 처치하며 최후의 2인까지 살아남은 BJ봉준이 지리적 위치를 이용해 달려오는 마지막 적에게 ‘헤드샷’을 선사하며 깔끔한 우승을 차지했다.

총 4킬을 달성하였으니 시청자들에게 받을 금액은 1천 6백만원인 것이다.

<사진 = YouTube ’와꾸대장봉준’>

인생역전 수준의 후원을 받게 된 BJ와꾸대장봉준은 ‘1천 6백만원’짜리 치킨을 마지막으로 배틀그라운드판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힌편 BJ와꾸대장봉준은 지난해 11월 결산에서 광고 수입, 유튜브, 별풍선을 포함해 약 1억원에 해당하는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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