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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HEEJAE 논란 딪고 시작한 유튜브,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9.09.10 18:36
유튜브 'HEEJAE' 채널

‘일베’ 논란으로 떠들석했던 뷰티 유튜버 레나가 지난 3월 복귀를 예고하며 새롭게 오픈한 ‘HEEJEA' 채널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일상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현재 어학공부를 위해 영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전보다 훨씬 짙어진 메이크업과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튜브 'HEEJAE' 채널

하지만 더 이상 뷰티유튜버가 아니라고 말하며 증명하듯 브이로그(VLOG)에서 자유로운 일상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절대 레나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당부하며 기존의 ‘레나' 채널은 CJ와 계약관계 문제로 삭제하지 않고 남겨둘 수 밖에 없음을 해명했다.

유튜브 'HEEJAE' 채널

그리고 “수익 때문에 채널을 살려두는 것 아니냐?”, “채널 수익으로 평생 먹고 살겠네?”라는 질문에 “회사와 수익을 나누기 때문에 나한텐 600~700달러 정도 들어오는데 현재 살고 있는 런던 월세 렌탈비의 5/1도 안된다.”고 답했다.

덧붙여 “돈이 목적이었다면 철판을 깔고 레나 채널에서 영상활동을 다시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레나라는 이름과 채널을 모두 버렸고 희재라는 본명을 쓰면서 더 솔직하고 가식없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 돌아온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호소했다.

구독자들은 이런 희재의 모습에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와 보고싶었다는 코멘트를 달아 진심으로 격려하고 다독였다.

지난해 논린이었던 행동에 대해 많은 자숙과 반성의 모습을 보이며 이전보다 밝아진 모습으로 나타난 HEEJAE는 무탈하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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