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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았으면"...브이로그 속 강동원의 속내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09.11 18:48
유튜브 '모노튜브'채널

SNS도 하지 않는 강동원이 갑자기 유튜브에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해 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오똑한 콧날과 훤칠한 키, 예쁜 미소를 지닌 강동원은 유명한 신비주의 연기자로 개인적인 일상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었지만 지난 5월부터 모노튜브라는 채널을 개설해 브이로그로 모습을 보이며 유튜브 시작을 알렸다.

강동원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을 위해 지내고 있는 숙소에 막 도착을 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모노튜브'채널

모노튜브의 콘텐츠는 ‘강동원&친구들’로 실제 절친한 4명의 친구들과 미국을 함께 여행하고 먹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강동원은 실제 고등학교 동창이자 팝재즈 가수인 주형진과 한국 영화계에서 근무한다는 싱가폴 국적의 크리스, 일본에서 우연히 돈까스를 먹으며 친해진 디자이너 세이신 마쯔이, 그리고 예능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배정남까지 5명이 브이로그에 등장한다.

유튜브 '모노튜브'채널

브이로그에서 강동원은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기타를 치는 색다른 모습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 놀라울 수밖에 없다.

자신이 직접 운전해 미국의 여러 곳을 관광하거나 저녁에는 각자 요리해 술을 한잔 하는 등 말 그대로 생 날것(?)의 강동원을 볼 수 있다.

유튜브 '모노튜브'채널

이러한 강동원의 행보에 열렬한 지지를 하는 팬들은 댓글에서 적극적인 애정표현을 보이고 있는데 한 누리꾼이 보다 못한 나머지 “강동원도 강동원인데 여기 댓글 주접이 너무 웃겨서 매주 보러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십년이 다되도록 예능에도 출연하지 않던 강동원이 유튜브에 모습을 내비친 것은 미국 영화활동 기간 동안 한국의 팬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진다.

강동원의 속내 고백이라는 영상에서 미국 생활이 7개월 차라 말하며 생각보다 힘들다고 토로하면서 “너무 한국 영화 안 찍으면 서운해 하실까(봐)...”라고 했기 때문이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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