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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상품 홍보위한 '오픈스튜디오' 운영
  • 장도영 기자
  • 승인 2019.09.18 14:20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9~21일 '가치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어물 맥주 축제'가 열리는 신중부시장에서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치삽시다 캠페인은 '가치'(value), '같이'(together), '사다'(buy), '살다'(live)의 중의적 표현이다. 작지만 가치 있는 소상공인 제품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올해 총 2회(9·11월) 시범 운영되는 오픈 스튜디오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이동형 스튜디오를 설치해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이를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구독자 111만 명의 '소프'를 비롯한 1인 크리에이터가 다수 참여해 소상공인 제품 홍보 영상을 중기부가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 '가치삽시다TV'와 크리에이터 본의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현장에 설치된 판매 부스에서는 오프라인 특판전도 열린다. 신중부시장 2문에서 시작하는 아케이드 안에 50여 제품을 판매하는 '특판전 거리'가 조성돼 시장 방문객들에게 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에서 열리는 '특별 기획전'에서는 '페르바도 칼슘파우더 톡' '친환경 자연분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 등이 판매된다.

중기부는 온라인 기획전과 현장 특판전에 참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4~26일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사후특별 판매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20일 현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1인 미디어 오픈 스튜디오 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강화하도록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중부시장에서는 오픈 스튜디오도 경험하고, 먹거리와 이벤트로 가득 찬 건어물 축제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해달라"고 청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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