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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도 잡아먹는 '메가'사이즈 귀뚜라미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09.18 17:55
유튜브 '다흑님' 채널

다양한 파충류와 희귀한 동물을 소개하는 유튜버 다정한흑형이 ‘새’도 잡아먹는 거대 귀뚜라미를 소개했다.

독일에서 분양하는 생물 중 가장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보여준 것은 여치와 비슷한 모양새를 한 거대 곤충이었다.

다정한흑형은 소개하려는 곤충의 이름은 ‘그라운드그리켓’이라고 말하며 정확한 서식지와 습성은 모른다고 말했다.

유튜브 '다흑님' 채널

한국 돈 약 14만원에 분양받은 그라운드그리켓은 보통의 여치나 귀뚜라미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덩치가 컸으며 다정한흑형의 엄지손톱보다 머리가 더 컸다.

만지면 소리를 내고 밤에는 울기도 해 시끄러운 이 곤충은 “성체는 좀처럼 보기 힘들어 나도 이런 크기는 처음 봤다.”라고 다정한 흑형이 설명했다.

나뭇가지를 들이대자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강력한 턱으로 잘라내는 모습을 보여 엄청난 공격 성향임을 알 수 있었다.

다정한흑형은 “우리나라에도 다양한 풀벌레가 있지만 해외에도 이런 곤충이 있는 것을 (구독자들에게)한번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메뚜기종류들은 (몸이)약한 탓에 표본으로도 수입이 안된다. 살아있는 생체는 한국에서 사육이 불법이다.”라며 온전히 영상을 위해 분양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영상을 찍고 난 뒤 그라운드그리켓은 독일 교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 그라운드그리켓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새끼새를 잡아먹으려 시도하던 귀뚜라미로 소개된 적 있으며 다정한흑형이 분양받은 개체와는 같은 종류이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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