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1 월 17:48
상단여백
HOME 이슈
돈 스파이크와 엠브로가 마주친 이유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09.24 18:10
유튜브 '엠브로' 채널

돈 스파이크가 최근 오픈한 스테이크 식당에 엠브로가 직접 방문해 얼마나 맛있는지 검증을 했다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엠브로는 영상이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은 절대 협찬이나 지인이 아니고 제가 직접 돈 주고 사먹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너무 맛있었어요.”라며 먹방을 하고 난 소감을 먼저 공개했다.

돈 스파이크는 2017년에 SBS 예능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20인분 가량의 소고기를 통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목장갑과 비닐장갑만 낀 채 손으로 뜯어먹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스테이크를 직접 조리할 만큼 열정을 보였던 돈 스파이크는 지난달 ‘로앤슬로’라는 식당을 이태원에 가오픈했음을 SNS에 알렸고 엠브로가 직접 손님으로 방문한 것이다.

유튜브 '엠브로' 채널

엠브로는 소의 양지머리로 만드는 브리스켓(Brisket)과 소위 갈빗대인 비프립(Beef lip)을 주문했고 돈 스파이크는 주문과 동시에 직접 썰어 무게를 측정해 내어주었다.

스테이크는 한 눈으로 봐도 매우 부드러운 육질로 생생하게 느껴졌으며 엠브로는 “손으로 누르면 고기가 으깨질 정도로 굉장히 부드러워요.”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엠브로' 채널

겉으로 보기엔 타보이는 듯한 외형이 ‘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돈 스파이크는 엠브로에게 “훈연을 잘 한 고기일수록 고기표면에 검게 되는데 까맣지 않으면 ‘텍사스 바베큐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고 설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SNS에서 “브리스킷은 12시간, 비프립은 7시간에 걸쳐 조리됨으로 매일 전량소진 솔드하웃하는 시스템.”이라며 조리시간이 상당히 길고 정성을 들여 만드는 것을 밝혔다.

‘돈 스테이크’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 낸 돈 스파이크는 올해 3월 MBC 교양프로그램인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 가수 존박과 함께 텍사스에 방문해 전통 스테이크를 먹고 매우 감명받아 현지 요리사에게 조리법을 묻기도 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저작권자 © 미디어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써야 할 이유 모르겠다", 광고와 달라도 너무 다른 '액상필름'
또 계약논란 일어난 턱형…“벌써 몇 번째?”
또 계약논란 일어난 턱형…“벌써 몇 번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