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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창업자·유튜버' 직함만 6개인 26살 여자, 킴닥스가 되는 법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09.26 10:18
유튜브 'KIMDAX킴닥스' 채널

뷰티크리에이터, 자문위원, 영화감독, 유튜버, 예술인, 메이크업아티스트
 
인기 크리에이터 킴닥스가 가진 직함들이다. 킴닥스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26살 킴대표, 졸업후 6개월 동안 이루어낸 것들 1편' 영상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회사를 세우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 킴닥스는 이 브이로그 콘텐츠에 자신의 창업스토리 전반을 담았다. 졸업을 앞둔 시점 심경을 담은 인터뷰로 시작한 영상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지녔다. 
 
"내가 발표에서 어떤 이미지를 줄 것이냐에 대한 고민? 단순히 가벼운 팀플 발표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과제 발표에서도 마찬가지이고. 발표를 굉장히 잘했으면 좋겠네요 내일."
 
창업자로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기획 회의에 참석 후 예술가로서 전시회 준비를 한다. 유명 유튜버로 홈쇼핑에 나간 날 저녁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돼 지인의 공연 준비를 돕는다. 어느 오후에는 후배 예술인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초대를 받기도 하고, 늦은밤엔 e러닝 콘텐츠 제작을 돕는 제작자로 변신한다. 

유튜브 'KIMDAX킴닥스' 채널

킴닥스의 일상은 정신 없이 쏟아진다. 하지만 화면 속 그의 얼굴은 여유로 가득하다. 주로 웃고 있거나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눈다.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가도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킴닥스는 창업 준비 단계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고민들, 그때마다 느낀 심정들을 영상 중간중간 담담하게 풀어낸다. 영상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킴닥스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들을 간접체험하는 경험을 얻어낼 수 있을만큼, 영상은 생생하다. 
 
"낮에도 얘기하고 밤에도 얘기하고. 유튜브랑 다른 일들도 많기 때문에. 이 일을 다 낮에 하고 밤에 또 짬내서 이거 또 마무리 하고 해야죠. 얘기 하자!"
 
킴닥스는 다음편에서 창업 결과물 공개를 예고 했다. 한편 킴닥스가 운영 중인 킴닥스 스튜디오는 최근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재믹스'를 출시했다. 저사양에도 구동이 가능해 태블릿pc에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올 연말까지 무료로 배포된 재믹서는 내년부터 정식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킴닥스는 "초기 이용자에 한해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으로 재믹서 이용이 가능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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