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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최초 '초고난이도' 먹방 성공한 상해기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10.01 21:37

수많은 먹방 유튜버들이 실패한 분식집 메뉴를 다 먹어치운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을 많이 먹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먹방’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상해기는 양을 많이 주기로 소문나있는 성북구에 위치한 ‘빙수야’ 분식집을 방문했다.

‘빙수야’ 분식집은 엠브로, 나름TV 등 대식가로 유명한 먹방 유튜버들 뿐만 아니라 많은 유튜버들의 ‘성지’로 꼽히고 있으며 그 이유는 양 많기로 소문난 분식집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 최소 2시간을 기다려 자정 12시에 예약을 해야 다음 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 장소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이 분식집이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사장님이 아낌없이 퍼주는 독보적인 음식 양 때문이다. 떡볶이와 ‘동글이’라는 모둠 튀김메뉴를 시키면 보통의 분식집보다 최소 5~10배 많은 양이 나온다.

유튜브 '상해기SangHyuk' 채널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 서비스로 등장하는 딸기 빙수와 오뎅이 가득담긴 우동의 양 또한 어마어마하다. 상해기가 음식들을 열심히 먹어갈 쯤 사장님이 꼬마김밥 두 줄을 건네주어 ‘아낌없이 퍼주는 인심’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상해기는 많은 음식들을 여유 넘치는 미소를 보이며 먹어가기 시작했고 떡볶이 국물을 더 요청하기도 했다. 어느새 상해기는 바닥을 보인 그릇을 보이면서 ‘먹방’ 유튜버들도 실패한 '빙수야‘ 메뉴를 전부 먹어치워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빙수를 제외하고 모든 메뉴를 비운 상해기의 모습을 본 사장님은 “빙수를 포장하세요. 포장하는 이유가 있어.”라고 말하면서 포장을 도왔다.

유튜브 '상해기SangHyuk' 채널

얌전히(?) 포장될 줄 알았던 빙수는 딸기청을 얹어 양이 늘어난 채 나타났다. 인심 좋은 사장님의 배려 때문인지 상해기는 황당한 듯 웃으며 맛본 뒤 “더 맛있어졌어요.”라고 말했다.

아무도 다 먹지 못했던 ‘빙수야’의 메뉴를 상해기가 전부 먹어치운 것도 놀랍지만 상해기가 가게를 나가며 사장님께 지불한 돈이 만원밖에 되지 않아 저렴한 점도 놀라웠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누리꾼들은 “와 드디어 빙수야 다 먹는 유튜버 발견”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8일 만에 52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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