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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미쳤다",쉑쉑버거 맨해튼점에서 쯔양을 본 외국인의 반응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0.04 13:16
유튜브 'tzuyang쯔양' 채널

2019년 먹방계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BJ쯔양이 미국 맨해튼에서 햄버거를 먹어 현지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라면 18개, 온정 돈까스 18분, 맥너겟 170개 등 숱한 기록을 남긴 쯔양은 엄청난 양의 먹방으로 인기를 끌면서 올 초부터 먹방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BJ쯔양은 지난 21일 미국 MLB 사무국으로부터 초청받아 ‘전 구단 대표음식 먹방’ 미션을 치르기 위해 맨해튼으로 날아갔다. 미국에 도착해 가장 먼저 발걸음을 한 곳은 쉑쉑버거 본점이 있는 ‘매디슨 스퀘어 파크’ 지점이었다. 쉑쉑버거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 매장마다 사람들이 줄지어 있을 정도로 햄버거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다.

유튜브 'tzuyang쯔양' 채널

쯔양은 미국의 첫 끼로 선택한 쉑쉑버거를 직접 주문하면서 능숙하지 않은 영어실력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주문에 성공을 했다. 주문한 햄버거를 들고 공원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서도 실시간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았다.

쯔양은 주문했던 4개의 햄버거를 보고선 “양이 모자라겠다.”며 2개를 더 시켜 먹자 주변 미국인들은 “그녀는 예쁘지만 미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tzuyang쯔양' 채널

작은 체구로 음료 3잔과 햄버거 6개를 먹는 것은 보통의 여성 식사로 보이지 않기에 쯔양 주변에 앉은 외국인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그 중 쯔양의 유튜브를 찾아본 외국 남성들은 기념으로 사진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사진을 찍고 돌아온 쯔양은 주목받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았는지 연신 부끄러워했지만 쉑쉑버거는 말끔하게 다 먹어 치웠다. 앞으로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 MLB의 전 구단 대표 음식들을 먹는 영상들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쯔양은 보통의 먹방 유튜버들보다 훨씬 많이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먹기로 했던 양보다 더 추가해 많이 먹는 모습으로 숱한 화제가 되면서 올 초부터 그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올 초 10만 명에서 140만 명 가까이 늘어나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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