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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의 다리를 들어올리게 한 한혜연의 직업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0.04 18:48
유튜브 '슈스스TV' 채널

‘스타일리스트’, 사람들에게 이름이 익숙한 직업이지만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모르는 게 대부분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끼를 마음껏 펼치고 있는 ‘슈스스’ 한혜연이 자신의 본업인 스타일리스트직업에 관한 영상이 지난 17일에 업로드됐다.

한혜연은 화보 촬영에서의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알려주기에 앞서 화보를 촬영하게 될 배우 채정안을 소개했다. 장난스럽게 농담을 주고받으며 채정안을 소개한 후 화보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유명 사진작가 김희준을 소개했다.

유명 여배우, 실력 있는 스텝들이 한데 모여 있는 가운데 한혜현은 “첫 컷은 수트로 먼저 할게요.”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들리도록 지시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

한혜연은 촬영 전부터 시즌에 나오는 제품들을 미리 매치해 모델에게 착장 시켜 리스트를 만든다. 이렇게 준비된 의류들은 촬영 당일 현장에서도 한 번 더 확인이 이루어지고 화보모델이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브랜드 화보에 골라진 의상은 단순히 모델에게 어울리는 것만이 아닌, 트랜드 컬러와 무늬, 조화를 고려해 선택되어 옷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일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 필요하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

한혜연은 준비된 옷들을 채정안에게 입히면서도 사진 포즈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벨트의 조임, 소매 길이, 액세서리까지 손길을 거치지 않는 것이 없어 매우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한, 한혜연은 매치한 코디에 대해 채정안과 끊임없이 소통해 모델로서 옷을 더 잘 이해하고 촬영에 몰입할 수 있는 역할도 수행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

포즈를 취하는 채정안에게는 “예쁘다. 너무 예쁘다.” 칭찬해 분위기를 풀어주고 더해주자 신난 채정안이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해 사람들이 폭소하기도 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들은 보정 후 룩북이나 화보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최근 한혜연은 슈스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끼로 ‘베이비(한혜연 팬 애칭)’팬들을 만들면서 자기만의 색깔이 녹아있는 패션 컨텐츠로 여성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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