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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럽지만 '멀미'에는 필수인 안경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0.08 16:48
유튜브 '프리모PRIMO' 채널

멀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를 줄 수 있는 ‘멀미방지안경’이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버스나 비행기 등 교통수단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 몸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움이나 메스꺼움, 두통을 유발하는 것이 멀미라고 한다.

유튜버 프리모가 멀미를 예방해주는 특수한 안경을 쓰고 직접 비행기와 버스를 탄 영상을 업로드 했다.

‘시트론’이라는 제품의 멀미방지 안경은 프랑스의 자동차 기업 ‘시트로엥’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시중가 12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프리모는 카피되어 나온 저렴한 제품을 구매했다.

이 안경은 얼굴에 쓸 수 있는 모양새를 지니고 있지만 렌즈가 없어 시력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안경 둘레에 액체를 채워 각도에 따라 움직이게 만들어졌다.

눈으로 액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눈과 귀, 발의 신호를 균형을 잡아주어 신경계의 혼란을 완화해 멀미 증상을 줄여준다.

유튜브 '프리모PRIMO' 채널

사용 방법으로는 멀미가 시작될 때 안경을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안경을 썼다면 그 위에 착용도 가능하게 만들어져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조금 우스꽝스러운 모양새를 견뎌야 하는 단점도 있다.

프리모는 비행기가 하늘에서 날 때 약간의 움직임에 머리가 흔들리면서 어지러웠던 증상이 확실히 줄어들어 효과가 있음을 얘기했다. 이어 비행기보다 더 흔들림이 심한 버스로 갈아타서도 안경을 착용했다.

여전히 멀미를 덜 하다 느끼던 프리모와 아내는 안경 때문에 멀미가 나지 않는 게 정말인지 실험해보기 위해 착용하고 있던 안경을 벗었다.

프리모의 와이프는 “안경을 빼는 순간 멀미가 난다.”며 카피 제품에도 불구하고 멀미에 효과적인 것을 직접 느낀 것이다.

프리모는 “우스꽝스러워서 들고 다니기 좀 그랬는데 한 번 써보니 필수다.”라며 멀미가 나고 있는 와중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을 강조했고 와이프는 렌즈가 없어 보관에도 용이한 점을 꼽았다.

 

 

김유리 기자  ur4226@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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