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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시원하네", 110만 조회수 기록한 '내성발톱' 교정 영상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10.22 17:25
유튜브 'Nailist Moa모아' 채널

전문 네일샵에서 발톱을 관리하는 ‘페디케어’ 영상이 묘한 중독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Nailist Moa모아’ 채널에 올라온 영상 썸네일에는 전부 발톱을 비추고 있다. 올라온 영상은 미용과 청결을 목적으로 관리하는 ‘페디큐어’와는 조금 다른 ‘내성발톱’ 교정 영상이다.

엄지발가락 발톱에 자주 일어나는 내성발톱은 발톱 양 끝이 빳빳하게 펴있지 않고 말려들면서 발톱 양옆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네일리스트 모아는 이런 내성발톱들을 교정하는 장면을 촬영했으며 대부분 영상에 출연하는 발톱들은 안쪽으로 심하게 말려 들어간 경우였다.

유튜브 'Nailist Moa모아' 채널

육안으로도 심각해 보이는 내성발톱을 교정하기에 앞서 네일리스트 모아는 발톱 겉면을 우드 화일로 갈아준 뒤 발톱 교정 테이프를 전용 글루로 붙였다.

여기서 사용되는 테이프는 내성발톱 교정 전용 테이프로 쉽게 구매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에서도 교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하지만 이 테이프로 인해 발톱이 펴진 곳에는 공간이 생긴다. 이 공간에 살이 차올라야만 내성발톱이 교정이 되는데 테이프만으로는 완벽하게 되지 않아 재발의 우려가 있어 전문가에게 직접 시술받는 것이 가장 좋다.

네일리스트 모아는 살이 차오를 수 있도록 굳은살로 채워져 있던 공간들을 네일 장비를 이용해 손질하기 시작했다. 안으로 말려들어간 발톱을 섬세하게 잘라내어 뜯어내는데 이 장면에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집중하게 된다.

왜냐하면 굳은 살과 함께 엉킨 발톱 조각이 쉽게 나오지 않고 마치 이빨을 뽑듯 시원하게 뽑히기(?) 때문이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발톱 빼는 순간 왠지 모를 쾌감이...”라며 댓글을 달기도 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내성발톱 교정 영상들은 별다른 촬영기법이나 편집효과 없이도 평균 1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조회수 110만을 기록하는 영상도 존재해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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