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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편집주의보' 울리며 유튜브 시작한 모델이소라, 촬영도 편집도 스스로해...
  • 최현진 기자
  • 승인 2019.10.23 18:30
유튜브 '이소라LeeSora' 채널

최근 스타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전문적인 업체의 손길로 만들어진 영상 탓에 부담을 느끼던 사람들이 안식을 찾는 채널이 생겼다.

바로 슈퍼모델로 유명한 이소라다. 지난 8월부터 채널을 개설해 영상을 공개한 이소라는 “세팅도 제가 했어요. 편집도 제가 했어요.”라며 ‘발편집주의보’라는 투박한 폰트로 자막을 넣은 영상을 공개했다.

“카메라 세팅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라고 말하면서 편집이 익숙해지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겠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에 처음 도전한 그녀는 카메라 각도와 설정, 오디오 등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소 투박한 자막효과와 카메라 설정을 제대로 못한 탓에 화질이 떨어져 보임에도 불구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지한 말투로 영상을 찍는 이소라에게서 약간의 엉뚱함과 재미요소가 느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고 건강한 콘텐츠 효과를 일으켰다.

이소라는 최근 살이 빠지지 않는 지인을 위해 준비한 영상이라며 자신이 실제로 먹는 음식을 업로드했다. 자신만의 식단에 대해 올린 영상은 42만회를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목요일마다 영상을 업로드 하겠다는 말을 제대로 실천하면서 크리에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이소라의 유튜브 채널은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이소라의 편집 실력이 늘어가는 것도 볼 수 있는 재미가 존재한다.

최현진 기자  kikiya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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