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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항공사 '일등석'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타는 방법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22 18:37
좌. 김치군 블로그, 우.  클리앙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일등석으로 꼽히는 에티하드 항공의 '아파트먼트'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예매할 수 있는 방법이 화제다.

지난 21일 365일 여행하는 유튜버 ‘또 떠나는 남자’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럭셔리하게 쓰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에티하드항공 공식 홈페이지

아파트먼트는 ‘에티하드항공’에서 운영하는 일등석 중 하나로 기존 좌석 옆에 침대로 변신하는 쇼파는 물론 샤워부스까지 갖춘 말그대로 '하늘 위의 아파트'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또떠남(또 떠나는 남자)은 “인천에서 파리를 가거나 인천에서 런던을 갈 때 아부다비를 경유해서 아파트먼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꿀팁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본적으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가 준비되어야 한다. 또떠남은 “에티하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가 되어 있어 제휴항공사 티켓 발권 방법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며 "유럽까지 가기 위해서는 총 8만 마일리지가 필요하고 왕복으로는 16만 마일리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먼트 이용이 가능한 목적지인 런던과 파리 둘 중 하나의 노선을 선택한 뒤 탑승좌석 등급을 정하면 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팁이 있다.

유튜브 '또 떠나는 남자' 채널

아파트먼트 좌석은 탑승일로부터 정확히 319일 전 오후 3시에 티켓이 열리는 것이다. 아부다비 항공 A380내 아파트먼트 좌석 9석 중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용 할 수 있는 좌석은 단 2석 뿐. 이 때문에 좌석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거의 1년 전에 미리 예약을 하게끔 예약제도를 운영 하는 이유다.

또떠남은 여기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실이 하나를 알려줬다. 승객에게 티켓이 보이는 시점은 오후 3시 이후부터지만 아시아나항공의 발권을 담당하는 상담원들은 오후 2시 59분부터 티켓이 보인다는 것이다. 또떠남은 “실질적으로 아시아나 예약센터의 상담사분을 통해서 발권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꿀팁을 덧붙였다. 

이 밖에도 가족이나 친구 지인과 함께 예약하는 경우에는 함께 예약하는 사람의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번호까지 전달을 해야 예약을 잡아 줄 수 있다는 정보를 전달한 그는 뒤이어 중요한 정보인 ‘어랑크’에 대해서 소개했다.

어랑크는 Arrival Unknown의 약자로 아부다비에서 런던이나 파리로 갈 때 환승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항공편을 바꾸어주는 에티하드의 시스템이다. 

그는 “여유있게 아부다비를 여행하고 환승을 원한다면 에티하드항공에 전화하여 어랑크 처리를 해주세요"라고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에티하드항공의 아파트먼트를 탑승하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한 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권호진 기자  kgn326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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