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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애플 제품 수리비, 저렴하게 하려면?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22 19:10
좌 애플 공식 홈페이지 / 우 유튜브 'ITSub잇섭' 채널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인 비싼 수리비. 이를 저렴하게 수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유튜버가 화제다.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유튜버인 'ITSub잇섭‘은 애플의 보험인 애플케어+ 서비스를 소개했다.

잇섭은 “일종의 애플의 보험이다”라며 “애플 제품들의 무상보증 기간을 늘려주고 내 과실로 인해 기기가 파손되었을 때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라고 해당 서비스를 소개했다.

지난 9월 11일 국내에 출시된 애플케어+는 기존의 ‘애플케어’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기존의 애플케어가 단순히 보증기간을 연장시켜주었다면 애플케어+는 보증기간 연장과 더불어 최대 2건까지 저렴하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잇섭은 “나라마다 애플케어+의 정책이 달라 논란이 많았다”며 “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난 자료를 조사하고 ‘꿀팁’을 정리했다”고 영상을 게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잇섭은 제품별로 애플케어+의 혜택 내용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Mac모니터 제품의 경우 “화면 및 외부 손상은 건당 12만원, 기타 손상은 건당 37만원이다”라고 설명한 뒤, 아이폰의 경우 “디스플레이 파손은 건당 4만원, 나머지는 12만원에 리퍼를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잇섭은 Ipad, Apple Watch, Airpod과 관련하여 보장 내용과 비용에 대해서 알렸다.

마지막으로 잇섭은 애플케어+가 “너무 비싼 수리비 때문에 이득이긴 하지만 무조건 이를 추천드리지는 않는다”며 “이에 대해 정보가 달라지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수정하여 업데이트 하겠다”고 하며 영상을 끝마쳤다.

권호진 기자  kgn326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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