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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권고한 유튜브 CEO..."유튜버들 건강 챙기길 바란다“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1.28 18:36
트위터 'Susan Wojcicki'

유튜브의 최고 경영자인 ‘수잔 보이치키’가 크리에이터들의 ‘번 아웃(정신적 탈진)’에 대해 휴식을 취하라고 전했다. 

수잔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November 2019 Creator Letter | Updates for this yea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수잔은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피로감을 표현했다”며 “그들은 휴식이 필요하지만, 영상으로 인해 그럴 수 없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많은 크리에이터가 번 아웃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서 수잔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걱정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고 권했다.

수잔은 “평균적으로 채널은 크리에이터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을 때 휴식을 취하기 직전보다 더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조언한다.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는 것이 조회 수를 올리는 측면에서 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 수잔은 “시청자가 채널을 보는 건 여러분 때문이다”며 크리에이터의 휴식을 팬분들은 이해할 것이라 전했다.

이 밖에도 수잔은 곧 발표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잔은 “새로운 정책은 폭력과 게임에 대한 규제는 줄지만, 시청자들을 실제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높은 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크리에이터들이 가이드라인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2020년부터 본인 영상에 대한 자기 인증 테스트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수잔은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보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다”며 “그러니 계속해주세요”라고 크리에이터의 활동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권호진 기자  kgn326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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