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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하는 반려견과 '절대'자면 안 되는 이유
  • 권호진 기자
  • 승인 2019.12.02 20:47
좌 pixababy / 우 유튜브 '설채현의 DOG설TV' 채널

한 유튜버가 특정 행동을 하는 반려견과 함께 자면 안 되는 이유를 알려 화제다.

강아지에 대한 궁금증을 솔직하게 풀어주는 유튜버 ‘설채현’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 “‘이런’ 행동하는 반려견과 절대 침대에서 같이 자면 NO!”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설채현은 불안함으로 인해 선잠을 자는 강아지들과는 함께 잠들지 말 것을 경고했다.

설채현에 따르면 예민한 성격의 반려견이 선잠을 잘 때 보호자가 뒤척이다 건들게 되면 개물림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행동을 보이지 않는 반려견은 함께 자도 문제가 없을까?

이에 대해 설채현은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는 경우라면 보호자와 함께 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자면 반려견이 버릇이 없어진다’, ‘강아지랑 같이 자면 분리불안이 심해진다’, ‘강아지와 같이 자면 숙면을 취하지 못 한다’ 등과 같은 질문에 대해서도 답했다.

설채현은 “과학적으로 증명 된 게 전혀 없다”는 답변을 내렸다. 그는 침대에서 같이 자거나 따로 자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패턴을 분석한 미국 실험 결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밝혀졌다 말했다.

이 밖에도 설채현은 메이오클리닉(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의 종합 병원)의 침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는 보호자 수면의 질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과 함께 자면 증세가 더 심해진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언급했다.

설채현은 “집에 있을 때만이라도 떨어져 있어보라는 의도”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잔다고 분리불안이 더 심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권호진 기자  kgn3269@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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