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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이제동 "인간 이제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것' 보여주겠다"
  • 전준강 기자
  • 승인 2017.05.07 01:34

게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전설적인 존재 '택뱅리쌍'의 한 축을 담당했던 BJ이제동이 "팬들에게 나를 더 보여주는 방송을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지난달 25일 미디어썰은 'ASL 시즌3' 16강 조지명식에 참가한 이제동을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제동은 지난 시즌 '경기력'(폼)이 덜 올라와 생각만큼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해 아쉬워했는데, 최근에는 그때보다 더 경기력이 떨어져 있어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그때 그때 만나는 선수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연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 김유리 기자>

이어 아프리카TV에서 대표적인 스타크래프트 클랜 '네옥스'(철구), '무'(봉준), 'WGM'(기뉴다) 가운데 어느 곳에 들어가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가고 싶은 곳은 없다. 특별히 클랜에 들어가야 할 이유를 차지 못하고 있다"면서 "클랜이 없어도 연습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그는 자신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서 큰 사랑을 받았고, 스타BJ로 그 사랑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인지 다른 BJ와의 합동방송을 최소화하려는 태도를 보였으나, "인간 이제동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은 있다"며 색다른 무언가를 기대하게 했다.

특히 그는 최근 진행 중인 '고소' 관련해서도 의견을 내비쳤다. 그간의 힘들었던 점이나 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도 담긴 인터뷰를 함께 만나보자.

<사진 - 김유리 기자>

전준강 기자  orionnada@medias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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